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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3

[청담] 메종조 청담 명성 (4점)★★★★☆내 주관 (4점)★★★★☆ 예당 앞에서 그 일대 빵가게 와인가게를 모두 씹어먹은 체고조넘 메종조가 재작년에 청담에도 생겼다고 한다. 음식점 이름에 또 '청담'이 포함되었으나 여기는 창렬과 거리가 멀다. 브런치로 당겨와서 와인은 각 1잔씩만 했다^^;; 가게에 들어가서 앉았더니 토끼같은 아들^^이 "아빠!! 여기 술빵!! 술빵!!" 그러길래, 속초에서 먹었던 술빵이랑 비슷하게 생길 걸 봤나? 했드만, 술방이여따^^;; 와인창고^^;; 메종조는 이름답게 프랑스 음식을 파는 집이고, 막 요란 뻑쩍찌근한 막 내 돈 내고 먹기 무서운 그런거 파는 집은 아니고, 간단한 브런치나 쌘드위치, 써시지, 빠떼 이런걸 판다. "청담" + "프랑스" 이러면 무적권 등호 뒤에는 개창렬 또는 비이성 이런.. 2026. 5. 24.
[한남] 오아시스 명성 (5점)★★★★★내 주관 (5점)★★★★★ 브런치계의 메시, 전통의 강자, 근본 중의 근본 오아시스다. 용산 살 쩍에 가장 자주 갔던 식당 중 하나다. 갈 때마다 기분 좋고 맛있고 좋았다^^ 일요일 아침에 늦잠 자고 일어나서 언능 씻고 옷 입고 이래원으로 달려와서는, 빈 속에 진한 아메리카노를 홀짝!!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너무 카페인을 들이 부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까 이럴 때 언능 브로콜리 스프를!! 그날의 오늘의 스프는 브로콜리였는데 진허고 날래 안나고 꼬수허고 부들부들하며 따땃하니 너무 좋다. 본 블로거는 살 찐 것에 비해 양념 많은 빵이나 단 빵을 안 좋아하는데, 오아시스 식사 빵은 담백허나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나 기름지지 않은, 그 어떤 빵계의 중용, 중도를 걷는 버터 사용, .. 2026. 2. 4.
[광화문]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명성 (4점)★★★★☆내 주관 (5점)★★★★★ 용산 살쩍에 가장 많이 갔던 가게 중 하나, 오팬하!! 디오리지널팬케잌하우스다. 일요일 아침, 눈을 일찍 뜨면 토끼같은 아들^^이랑 거실 나가서 놀다가 9시 즈음 되면 배가 살살 고픈데, 웡구야!! 모먹을래!! 하면 거의 반반 확률로 오나지나팬케잌!! 이라고 대답을 한다. 팬케이크가 메인메뉴인데, 시저샐러드, 소세지랑 베이컨이, 스크렘블에그랑 커피 다 맛있다. 매번 브런치로 팬케이크를 먹다가, 디저 메뉴로는 피맥을 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팬케이크집에서 피맥을 판다면..?! 뚜둥!! 생각만 해도 을매나 맛있게요^^ 그래서 엄마가 엄친딸 결혼식 참석 차 서울 온 김에 갔이 당겨왔다. 핏져, 파스타, 시저샐러드. 피자는 도우.. 202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