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 (4점) | ★★★★☆ |
| 내 주관 (4점) | ★★★★☆ |
예당 앞에서 그 일대 빵가게 와인가게를 모두 씹어먹은 체고조넘 메종조가 재작년에 청담에도 생겼다고 한다.
음식점 이름에 또 '청담'이 포함되었으나 여기는 창렬과 거리가 멀다.
브런치로 당겨와서 와인은 각 1잔씩만 했다^^;;
가게에 들어가서 앉았더니 토끼같은 아들^^이 "아빠!! 여기 술빵!! 술빵!!" 그러길래,
속초에서 먹었던 술빵이랑 비슷하게 생길 걸 봤나? 했드만,

술방이여따^^;; 와인창고^^;;

메종조는 이름답게 프랑스 음식을 파는 집이고,
막 요란 뻑쩍찌근한 막 내 돈 내고 먹기 무서운 그런거 파는 집은 아니고,
간단한 브런치나 쌘드위치, 써시지, 빠떼 이런걸 판다.
"청담" + "프랑스" 이러면 무적권 등호 뒤에는 개창렬 또는 비이성 이런게 나오는게 맞은데,
여기는 합리적인 가격임.
아침에 갔으니까 술은 자제하고 아이스 커피 하나씩 마시기로 하였음.

근데 이게 딱 나왔는데, 쪼끔 짤라먹어보니 너무 짠거라^^;;
그래서 하우스와인 레드 와잍 1잔씩 따닥 주문해서 같이 먹음.

잠봉 쌔뉫을 주문했는데, 빵을 아주 빠다에 튀기듯이 꾸워주신 바, 매우 꼬소하고 바삭하였음.

내가 좋아하는 얼립 조림도 맛있었음.

여기는 저녁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요 브런치 메뉴에 딸려나온 저 써시지가 너무 맛있더라;;
저거는 무적권 저녁에 다시 와서 와인이나 맥주랑 벌컥벌컥 와구와구 먹어야 할 것 같음.

너무 쩡크만 먹어서 오늘의 생선요리를 주문했더니
도미 껍질을 바삭해지게 굽고 버터크림 쏘쓰에 담은 음식인데,
참 맛있더라.

애기 먹으라고 어린지쥬스도 써비스로 주셔서 좋았다.
서초점으로 무적권 다시 가 볼 생각이다.
그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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