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 (4점) | ★★★★☆ |
| 내 주관 (5점) | ★★★★★ |
친애하는 삼째이모^^님이랑 주말 아점 데이트로다가 다녀왔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남동 오만지아!!
인스타에 애먼 사진 갖다가 마케팅으로 쑈당을 내보려는 가볍디 가벼운 식당들과는 다르다.
워낙 경쟁이 극심한 쟝르(이태리집)에, 강력한 경쟁자들이 몰려있는 한남동에
유엔빌리지 입구에서 조용하고 묵직하게 한 10년은 넘게 성업 중인 대훈늉 식당이다.

요로코롬 고급지게 수건이랑 커를라리를 챙겨주심.

꽃도 이뿌고.

식전빵도 부들부들허니 맛있는데, 저거 발라먹는 마요네즈 비스무리한 빠다가 상당히 좋았다.

삼째이모^^가 드시고 싶어서 주문한 쎄비체!!
오늘은 생선으로 보리숭어 쎄비체가 나왔는데, 상당히 꼬수하고 상콤하고 식감도 쳡쳡 좋았다.

종업원분이 안내를 해주면서 돌문어 추천을 씨게 박으시길래 주문해보았다.
역시나 부드럽고 바다내음 좋고 따뜻하고 푸근한 문어.

파스타는 봉골레를 주문했다.
작년에 살을 빼면서 이제 다시 살이 찌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크림 파스타는 안먹을 것이다.
이 날은 사랑하는 아내^^가 급체를 해서 음식을 거의 못먹고 주문했던 핏져도 취소하였다.
식사를 조금 하였으니 메인으로 고기를 먹어야한다.

요런 투바건 칼이 하나씩 나오고,

중세시대 부쳐 마냥 챱챱 썰어서 먹을 수 있게 생겼다.

안심 300그라무!!

미리엄으로 잘 꾸버주셨다.
먹어 본 스테이크 중 최상위었음.
밥 잘 먹고 삼째이모^^님 모셔다 드리러 성수동으로 콤백해서는,

캐푸치노 한 잔,

라테이 한잔,

도나쓰 두 알 더 먹고 파했다^^

는 커피스니퍼.
최근에 맨날 아저씨 맛집만 당기다가 간만에 고오급 맛집 당겨오니 넘나 맛있고 기분도 좋았다^^
삼째이모^^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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