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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록

지천명[;知天命]

by 카시오열네자리 2026. 4. 24.

 

오늘은 사무실에 내가 좋아하는 지천명 성님이랑 거래처에  내가 좋아하는 이순 성님이랑 역삼에서 민어를 먹었다.

 

이순 성님께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서 근처에 좋은 식당을 찾아서 예약하고 갔다.

 

 

이것이 금일 먹은 민어, 참 맛이 있었다.

 

 

매번 하는 회식이고 자주는 아니어도 이따금씩 만나는 멤버지만서도 오늘은 성님들한테 아!! 하고 느낀 것이 있는데,

 

나이를 먹든 내가 전문성을 가지든 모든 것이 익숙해지든 배우는 것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

 

 

지천명 성님은 서울대 나와서 회계사 25년차에 노량진 건물주에 이제 설렁설렁 살아도 될 것 같은데도,

 

이제 새로 나온 AI 툴을 나보다도 먼저 써보고 훨씬 더 열심히 보고 있더라;;

 

이순이 성님은 정년 하고 났는데도, 또 다른 상장사 CFO로 가서 골 싸매고 계속 빡쎈 일만 도맡아서 하고 있다.

 

 

주식 얘기가 나왔는데,

 

요즘에는 유튜브 팟캐스트 뭐 온갖 미디어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게 주식 정보지만서도

 

이걸 잘 듣고 잘 이해하고 잘 정리해서 실제로 활용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싶다.

 

나는 주식은 공부하면 돈 잃는다고 스스로 신포도마냥 무지성 매매하는 걸 합리화 해왔었는데,

 

참으로 많이 찾아보고 알아보고 이해하고 암기하고 허드라;;

 

나만 안하고 있었네!!

 

 

내일부터 더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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