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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3

[한남] 오아시스 명성 (5점)★★★★★내 주관 (5점)★★★★★ 브런치계의 메시, 전통의 강자, 근본 중의 근본 오아시스다. 용산 살 쩍에 가장 자주 갔던 식당 중 하나다. 갈 때마다 기분 좋고 맛있고 좋았다^^ 일요일 아침에 늦잠 자고 일어나서 언능 씻고 옷 입고 이래원으로 달려와서는, 빈 속에 진한 아메리카노를 홀짝!!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너무 카페인을 들이 부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까 이럴 때 언능 브로콜리 스프를!! 그날의 오늘의 스프는 브로콜리였는데 진허고 날래 안나고 꼬수허고 부들부들하며 따땃하니 너무 좋다. 본 블로거는 살 찐 것에 비해 양념 많은 빵이나 단 빵을 안 좋아하는데, 오아시스 식사 빵은 담백허나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나 기름지지 않은, 그 어떤 빵계의 중용, 중도를 걷는 버터 사용, .. 2026. 2. 4.
[한남] 오만지아 명성 (4점)★★★★☆내 주관 (5점)★★★★★ 친애하는 삼째이모^^님이랑 주말 아점 데이트로다가 다녀왔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남동 오만지아!! 인스타에 애먼 사진 갖다가 마케팅으로 쑈당을 내보려는 가볍디 가벼운 식당들과는 다르다. 워낙 경쟁이 극심한 쟝르(이태리집)에, 강력한 경쟁자들이 몰려있는 한남동에 유엔빌리지 입구에서 조용하고 묵직하게 한 10년은 넘게 성업 중인 대훈늉 식당이다. 요로코롬 고급지게 수건이랑 커를라리를 챙겨주심. 꽃도 이뿌고. 식전빵도 부들부들허니 맛있는데, 저거 발라먹는 마요네즈 비스무리한 빠다가 상당히 좋았다. 삼째이모^^가 드시고 싶어서 주문한 쎄비체!! 오늘은 생선으로 보리숭어 쎄비체가 나왔는데, 상당히 꼬수하고 상콤하고 식감도 쳡쳡 좋았다. 종업원분이 안내를 .. 2026. 2. 1.
[한남] 세스타 명성 (3점)★★★☆☆내 주관 (5점)★★★★★존경하는 성님 누님이랑 부부동반으로 송년회 겸 만났다. 한남 더힐이 배경인 이 식당은 원래 일호식이라는 일식 백반집 자리였는데, 세스타라는 타파스집으로 바뀌었다. 일행도 샴페인도 음식도 분위기도 너무너무 다 좋았다. 송년회는 식전주로 샴페인을 후루룹!! 첫번째 음식으로 석화가 나왔다. 막 씨알이 굵지는 않은데, 쏘쓰들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굴 다 먹고 쏘쓰만 퍼먹었다. 쏘쓰 듬뿍!! 너무 이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던 두번째 음식!! 요래 게살에 커스타드를 올리고 뭐 꽃도 있고 풀도 있고 마 다 이써!! 광어 쎄비체 같은 건데, 무슨 생선이라고 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냥 무지성으로 흡입했다. 을매나 맛있게요^^;; 아!! 이거는 누나가 .. 202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