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24 [남부터미널] 퇴근길회포차 명성 (3점)★★★☆☆내 주관 (2점)★★☆☆☆티맵으로는 검색이 안되는 남부터미널 횟집, 퇴근길회포차다. 서초중앙로6길 7이고, 건물 귀퉁이에 서너대 주차 할 수 있다. 나도 거동이(거대한 흰동이란 뜻임ㅎ) 타고 가서 서주 한 병 먹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운전 부탁해서 집왔다. 헤헤. 총평 : 본 블로거는 실망했다. 맛잘알 친구가 추천해 준 집이라 품은 기대 + '퇴근길회포차' 단어 자체에서 주는 그 어떤 알콜 냄새 나면서도 푸근헌 느낌. 네이버에 찾아보니, 대광어 맛집이라길래 여러 번 가볼까했으나 우리집에서 접근성이 썩 좋지 않아서 못가보다가 양재동 들렀다 오는 길에 드디어 가본 것이었다. 대광어를 주문하려고 하니, 사장님께서 아!! 방어 오늘 들어와서 아주 좋은데 방어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25. 11. 29. [여의도] 통영굴찜 명성 (3점)★★★☆☆내 주관 (4점)★★★★☆굴이 제철을 맞이하였으므로 나는 굴을 먹고 싶었다. 나는 어릴쩍에 포경수술을 하러 가는 길에 엄마가 사준 굴밥을 먹다 체한 이후로 익힌 굴을 못먹게 되었는데, 그 강렬한 트라우마도 약 20년이 지나니 모두 치유되어 이제는 굴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정시성 있는 사람이므로 저녁 6시 30분 약속에 6시 19분쯤 도착했다. 퇴근길엔 서초동에서 여의도까지 9.5키로를 가는데 1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게된 날이었다. 요렇게 생긴 가게인데, 겨울에만 영업을 한다고 한다. 일빠로 도착했는데, 식탁에 유지민양이 있길래 한 번도 안먹어 본 크러시를 주문했다. 카리나는 너무나 좋지만 크러시는 별로였다^^;; 친구들 셋이 보기로 한 건데 최근에 회사가 마곡으로 이.. 2025. 11. 13. [교대] 선도(鮮度) 명성 (3점)★★★☆☆내 주관 (4점)★★★★☆날씨가 쌀쌀해지고 중간감사 인터뷰 한다고 하루 종일 말하다가 집에 오니까 너무나 기력이 쇠하여 기름진 방어가 먹고 싶어졌다. 학교 당길쩍에 연희동 살 쩍에는 방어 먹고 싶으면 연남동 바다회사랑 가서 한시간씩 줄서서 먹고 했었는데 이제는 사랑하는 아들^^도 델꼬 당겨야 해서 그렇게 오래 줄스는 건 못하겠다ㅠ 집 근처 방어를 마구마구 찾다가, 찾았다!! 교대역 선도!! 뚜둥!! 가게 안 냉장고에서 방어랑 광어랑 도미랑 숙성이 되고 있다. 사진으로 보니까 초큼 무섭네ㄷㄷ 메인 방어회가 나오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멍게가 먼저 나왔다. 바다 스멜 좋았으나 가격이 좀 비싸다 저 한접시가 2만원!! 회만 먹으면 배 쌀쌀 아프고 느끼하고 그러니까 홀짝홀짝 떠먹으라고.. 2025. 11. 11. [삼성] 삼강장어 명성 (4점)★★★★☆내 주관 (4점)★★★★☆요즘 매우 핫한 장어집, 삼강장어에 다녀왔다. 사랑하는 아내^^의 사촌언니가 미쿡에서 3년 만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먹방리스트를 가지고 오신 바, 그 중 장어구이를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나는 간장게장을 먹고 싶었는데, 사촌언니가 이미 엊그제 프로간장게장을 뿌시고 온 터였다. 아침을 안먹고 12시에 만났기 때문에 너무나 배가 고파서 빨리나오는 육회부터 주문했다^^;; 빛깔이 영롱하고 감태랑 배랑 궁합이 좋았으나 약간 달다. 나는 살찐 것에 비하여 단 것은 안좋아하므로 그렇게 막 좋지는 않었음^^;; 요렇게 감태김에 딱 싸서 먹으믄 을매나 맛있게요^^ 요런 부침개도 나오는데 토끼같은 아들^^이 다갖고 가서 나는 못먹었고, 깻잎짱아찌랑 정구지 김치랑.. 2025. 11. 9. [봉은사역] 김인복의 광평 삼성본점 명성 (4점)★★★★☆내 주관 (4점)★★★★☆이 날은 삼성 이재용 회장님, 현대 정의선 회장님, 엔비디아 젠슨황 회장님, 지구대장급 회장님들이 삼성역에 오순도순 모여서 깐부치킨을 드신 날이었다. 나는 친구들과 모여서 김인복의 광평에 다녀왔다. 고기집인데 이름이 참으로 심오하다. '김인복의 광평'에서 김인복은 당연히 오나님이신 쉐프의 이름이고, 광평은 제주도에 메밀이 많이 나는 동네 이름이라고 한다. 메뉴가 겹치길래 좀 찾아봤더니, 김인복 회장님은 서초동 인기 맛집 서관면옥도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을 하신다. 서관면옥 간판 메뉴인 골동면이 여기에도 있다. 광평!! 같이 갔던 등이 매우 넓고 평활한 친구가 함께 찍혔다. 실내는 요렇게 돼서 고기를 직접 꾸워주심. 인테리어가 돼지고기집 같지 않게 깔끔하고 .. 2025. 11. 1. [기흥] 콩사랑 청국장 명성 (3점)★★★☆☆내 주관 (5점)★★★★★ 88cc에 갔다가 캐디님한테 물어봐서 별 생각없이 갔다가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 태어나서 먹어 본 청국장 중 제일이다. 천하제일메(천하에서 가장 으뜸가는 메주란 뜻임ㅎ)!!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깊고 깊은 맛의 청국장인데, 나의 표현력의 역량(200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 만점)으로는 묘사할 길이 없다. 울었다. 을매나 맛있게요^^ 수준이 아니라, 와!!!!!!!!!!!!!!!!!!!!!!!!!!!!!!!!!! 미친;;;;;;;;;;;;;;;;; 이거 뭐야!!!!!!!!!!! 정도임. 존경하는 파트너 누님 한그륵, 친애하는 내 칭구 한그륵, 나 한그륵 먹고 쫌 남은 청국장은 내가 막걸리 한모금이랑 싹싹 끍어 먹었다. 딱히 특색 없는 밑반찬도 .. 2025. 10. 13. [도산공원] 모노클 도산 명성 (3점)★★★☆☆내 주관 (3점)★★★☆☆ 내가 좋아하는 클라이언트 대리님 차장님 부장님이랑 점심 먹으러 당겨왔다. 청담 모노클 도산!! 사실은, 원래는, 도산공원에 최근 인기 많은 가게, 뜨라또리아 샘킴을 예약해서 가려고 했는데, 중간에 일정을 바꾸면서 예약이 안됐다ㅠㅜ 부랴부랴 근처에 괜찮은 가게를 찾다가 눈에 딱 띄는 모노클!! 점심에 갔더니 런치 코스가 합리적인 가격(싸진 않으나 빈정상하진 않음^^;;)에 준비되어 있다!! 딱 앉으니까 쩌는 하몽이라면서 한 입 먹어보라고 주심. 원래 저렇게 세 줄 줬는데 배고파서 홀랑 먹고 한 줄만 사진 찍음^^;; 아뮤즈로 주는 트러플 뭐시기랑, 무슨 간 이런건데, 트러플이 맛있음ㅇㅇ 참치 타르타르도 먹고, 가염 빠다에, 빵도 먹고, 추가로 주.. 2025. 10. 13. [반포] 더타코부스 명성 (3점)★★★☆☆내 주관 (4점)★★★★☆이곳은 반포라기엔 너무 남쪽이고, 교대라기엔 너무 북쪽이고, 서초라기엔 너무 광범위하고, 삼호가든 사거리 학원가 어딘가에 있는 타코집이다. 아! 이사 오기 전에는 삼호가든 사거리에서 삼호가든이 삼원가든마냥 역사와 전통과 부를 자랑하는 고기집인지 알았다. 근데 오래된 아파트 이름이더라^^;; 무더운 날 초저녁에 걸어갔으므로 착석 직후 맥주를 주문했다. 캬!!!!!!! 도박묵시록 카이지 지하 갱굴 아사히씬이 바로 생각나는 맛이다. 이맛에 로동 생활합니다 >. 나는 부리또를 좋아해서 타코집에 가면 무적권 부리또를 먹는다. 근데 나의 사랑하는 아내^^는 부리또보단 타코를 좋아해서 우리는 부리또랑 타코랑 골고루 먹는다^^ 나는 스테이크 부리또가 좋은데 쉬림프 부리.. 2025. 8. 6. [삼성역] 놉스 명성 (4점)★★★★☆내 주관 (4점)★★★★☆ 사무실 친한 누님께서 고오급 점심을 사주셨다^^ 삼성동 글래드 호텔 지하에 있는 놉스에 델꼬 가주심. 글래드 지하에는 내가 좋아하는 갓포아키가 있어서 여러번 갔었는데, 거기 놉스가 있는 줄은 이번에 알게 됐다. 울프강에서 하는 쎄칸 브랜드라고 하여 기대가 만빵이었다. 울프강은 기념일 때나 가볼까 말까하는 고오급 식당이 아닌가!! 점심에 가면 콤보 메뉴를 판다. 고기랑 파스타랑 음료수를 쎗트로다가 할인해서 파는 메뉴다. 우리는 넷이 가서 토마호크 콤보랑 티본 콤보를 모두 주문했다. 주문하고 설레하고 있으면, 요렇게 아웃백 빵을 준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으나 고오급 맛이 났다^^;; 내가 좋아하는 가염 빠다를 줘서 듬뿍 발라 먹었다. 배가 매우 고팠으므로 맥.. 2025. 7. 23. 이전 1 2 3 다음